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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의 우주쇼…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개기월식 한꺼번에

기사승인 2018.02.01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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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로움에 곳곳 탄성 쏟아져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에 개기월식까지 겹친 우주쇼가 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펼쳐졌다. 198212월 이후 35년 만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은 밤 95124초에 시작돼 102954초에 최대에 이르렀으며, 11818초까지 개기월식 상태가 지속했다.

이날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359307로 평균 거리인 384400보다 2만여가까운 거리였다.

이 때문에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현상이 나타났다.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 슈퍼문은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달을 지칭한다. 블러드문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과 더불어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리면서 어두운 붉은 빛을 띠는 현상을 말한다.

수도권 이남 지역에선 짙게 낀 구름 탓에 한동안 관측이 어려웠다.

그러나 밤 1030분 전후로 기상 상황이 좋아지며 월식현상을 관측할 수 있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다음 개기월식 일정은 7년여 후인 202597일이며,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까지 함께 나타나는 우주쇼는 2037년에나 볼 수 있다.

 

노한결 royso@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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