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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장 유력 후보는

기사승인 2020.06.08  0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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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유력 후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3선 이상은 상임위원장을 수행할 수 있다지만 21대 국회, 여야 3선의원이 자리수보다 많다.

특히 원구성 협상에서 자신의 당이 어떤 상임위를 확보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

여야 모두 법사위 사수를 예고하며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법제사법위원회는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의 체계·자구를 심사하는 권한을 가진다. 쟁점 법안의 경우 법사위에서 논의를 지연해 사실상 폐기할 수 있기에 미니 본회의라고 불린다.

20대 국회 후반기에서 야당인 여상규 미래통합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법사위는 법안의 무덤으로 악명 높았다. 법사위원장으로 민주당에선 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이 유력 거론된다. 통합당에선 김기현, 김도읍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외교와 안보를 책임지는 상임위는 통상 여당에서 위원장을 맡는다. 외통위원장엔 송영길 의원이 유력하다. 국방위원장으론 민홍철 의원이 전망된다. 행안위원장 후보군은 민주당 소속 서영교 의원과 통합당 소속 윤재옥 의원이다.

경제 상임위에선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의 중요도가 높다. 민주당 기재위원장 후보론 단연 윤호중 의원이 거론된다. 통합당에선 기재위 간사를 맡았던 윤영석 의원이 언급된다. 민주당 정무위원장 후보론 이학영 의원이 거론된다. 통합당에선 유의동 의원이 전망된다.

일자리 정책을 챙기는 환경노동위원회와 언론 정책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환노위원장으론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 과방위원장 후보군은 민주당 소속 박광온 의원과 통합당 소속 박대출, 조해진 의원 등이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채익 의원이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박덕흠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후보로 홍문표, 김태흠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여당에서는 농식품부 장관 출신인 이개호 의원이 거론된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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