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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서울시장 출마의사 밝혀

기사승인 2020.07.13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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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12일 내년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허 대표는 12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중을 내비쳤으며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선언할 예정이다.

허 대표는 혁명의 역사가 시작됐다민생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기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현재 재판결과에 따라 경기도지사,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5곳이 될 수 있어, 이번 재보궐 선거는 예비 대선의 성격을 띨 수도 있다.

허 대표는 지자체 선출직(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무보수 봉사직으로 전환하겠다고 공약했었다.

허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가 공식화되면 당헌 당규 절차를 밟아 공천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국민들의 믿음이 굳건해야 할 정부여당이 국가기강을 붕괴시키는 것을 참다못해, 지난 총선 때 위성정당은 위법, 헌법재판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등, 국가의 신인도가 말이 아니다.”허경영 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국민들에게 캠페인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는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민주당은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당헌’ 962항은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하여 ·보궐선거를 실시하게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 명시하고 있다.

한편, 허 대표는 20198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가혁명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와 함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김형석 caf2211@naver.com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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