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안철수·오세훈

기사승인 2020.07.14  00:46:06

공유
default_news_ad1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거론되고 있다.

13일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의 무게중심은 9개월 뒤 열릴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급격히 쏠릴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선거는 2022년 대선으로 가는 길목으로 정권사수 혹은 정권재창출의 발판이 될 것이란 점에서 여야 모두 총력을 걸 수밖에 없다.

예정에 없던 선거를 맞게 돼 더 분주한 쪽은 야권이다. 여권에 비해 인물군 자체가 협소한 데다, 거물급 인사들이 4ㆍ15 총선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신 탓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 안 대표는 2011년 조건 없는 후보 단일화로, 이른바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박 시장을 당선시킨 일등공신이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재등판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 전 시장은 2011년 학교 무상급식 투표 후 시장직을 중도 사퇴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박 시장이 내리 3선을 하는 계기가 됐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오 전 시장이 소환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과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 시장과 맞붙은 적 있는 나경원 전 의원,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 김세연 전 의원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서울을 지역구로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용태 이혜훈 오신환 전 의원도 하마평이 무성하다.

한편 원외 인사들이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야권에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홍정욱 전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동영상뉴스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