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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기사승인 2020.08.04  0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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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소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4일 발표한다.

수요가 많은 서울 도심 공급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용적률·35층 층고제한을 확 풀고 재건축 규제도 파격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 태릉골프장과 용산정비창 부지 등을 활용해 각각 1만 가구를 공급한다.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지분적립형 공급방안도 제시될 가능성이 높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서울시는 4일 오전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7·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등 부동산 제제를 대폭 강화한 데 이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방안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최소 10만 가구 이상의 공급계획을 담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급대책은 도심 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규제개선,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유휴부지·국가시설 부지 활용, 공공 재개발·재건축,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활용 등 5가지가 제시된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에게 젊은층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심 주택을 공급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최초 주택구입 자금 부담을 덜어주면서 로또분양을 막는 대안으로 초기 40% 지분만 매입한 뒤, 20~30년간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는 지분적립형 공급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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