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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자영업자 감소 폭 지난해 5배

기사승인 2020.09.08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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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영업자 감소 폭이 지난해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7월 자영업자는 55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7000명 줄었다.

지난해 7월 자영업자는 전년 동월보다 2만6000명 줄어드는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자영업자가 감소 폭이 4.9배 커진 셈이다. 이들 중 직원을 둔 자영업자 수가 크게 줄었다.

올해 7월 고용원이 있는, 이른바 직원을 둔 자영업자는 134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만5000명 줄었다. 지난해 7월엔 1년 전보다 13만9000명 주는 데 그쳤다.

직원 없는 자영업자는 늘긴 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증가 폭의 격차가 크다. 올해 7월 직원 없는 자영업자는 420만3000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불과 4만8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7월에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

통상적으로 직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경영이 악화하자 직원을 내보내고 나 홀로 자영업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정부는 지난 6일까지였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오는 13일까지 1주일 더 연장했고 전국에 시행 중인 거리 두기 2단계는 2주 연장해 오는 20일까지 유지하기로 해 향후 영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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