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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두달 만에 20%대 하락

기사승인 2020.09.18  0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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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두달 만에 다시 20%대로 하락했다.

이른바 여권발 악재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뚜렷한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17일 한동안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여론조사에서 다시 벌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4~16일 전국 유권자 1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35.7%, 국민의힘 지지율은 29.3%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2.3% 포인트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국민의힘은 오히려 3.4% 포인트 떨어지며 2개월 만에 다시 20%대로 주저앉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휴가 의혹을 엄호하며 여당 의원들이 국민 정서와 벗어난 발언을 쏟아냈음에도 야당은 그 반사이익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탈당파 무소속 4인방 중 한 명인 권성동 의원의 복당을 허용했다. 

보수 성향이 짙은 권 의원을 첫 번째로 복당시키며 우선 시급한 당의 몸집 불리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지지세력 결집이 시급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권 의원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권 의원은 4·15 총선 공천에서 배제되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4선 의원이다.

이날 권 의원은 “정부·여당이 잘못하는 것을 바로잡고 중앙에서 할 말은 하는 당당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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