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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x누구’ 출시

기사승인 2020.10.12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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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12일 자사의 AI플랫폼 누구(NUGU)’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T전화를 결합한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x누구를 출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월간 약 1200만의 사용자(MAU 기준, 20209월 기준 T전화 월간 실사용자(Monthly Active User) 1200)가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T전화AI가 탑재됨으로써 이용자들은 AI와 대화하듯 전화번호를 검색하고 통화·문자를 보내는 것은 물론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T전화x누구AI 개인화의 첫 번째 단계로, 이용자들에게 음성인식·콘텐츠 추천 등 AI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T전화x누구의 이용자는 음성만으로 통화, 문자 수발신, 영상통화는 물론 T114전화번호 검색 통화·문자 기록 확인 전화 수신 및 수신 거절 등 T전화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SKT‘T전화x누구에서 투데이를 새롭게 선보였다. ‘투데이는 개인의 이용패턴·위치·시각·날씨 등을 바탕으로 뉴스나 시간, 날씨 등은 물론, 음악이나 음식메뉴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또한 ‘T전화x누구를 통해 기존 누구 스피커에서 제공되던 플로·팟빵·라디오 등의 음악·오디오 기능 스마트홈·일정관리·긴급SOS 등의 편의 기능 메뉴추천·날씨·뉴스·운세 등의 생활 정보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일하게 제공한다.

‘T전화x누구12T전화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이통사 관계없이 T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는 이번 ‘T전화x누구출시를 시작으로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확대해 최종적으로는 T전화를 AI 비즈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AI와 전화의 만남 그 이상인 ’T전화x누구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AI 기술 개발 및 생태계 확장을 통해 고객 생활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caf2211@naver.com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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