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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루 확진 2만1천명' 사망자 200명

기사승인 2020.10.21  0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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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 2만1천명, 사망자 20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되면서 하루 2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와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0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이날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2만133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 1만8804명 대비 2500명가량 급증한 것으로, 전산 오류로 누락된 이들이 반영돼 수치가 급증한 지난 4일 2만2961명을 제외하면 코로나19 발발 이후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만254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는 241명으로 전날 80명보다 160명 이상 늘어나면서 6월 5일 258명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4만3967명으로 늘어났다.

이본 도일 잉글랜드 공중보건국 의료책임자는 “코로나19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우리 모두 바이러스가 더 큰 위험을 안겨줄 수 있는 이들에게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제한 조치를 따를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역별로 제각각 내려진 봉쇄조치를 보다 단순화하고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잉글랜드 전역에 코로나19 대응 3단계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역별 감염률이 높아질수록 ‘보통’ ‘높음’ ‘매우 높음’ 등으로 구분해 더 강력한 제한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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