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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 1000명' 대비해야!

기사승인 2020.10.28  0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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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000명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9개월을 맞았지만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아직 위기의 정점은 오지 않았다며 장기적인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하루에 확진자가 1000명씩 치솟는 2차 유행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역학조사의 체계화와 중환자 치료체계 개편,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성 개선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9개월,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및 장기화 대비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국민 피로도가 크다고 평가했다.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어떤 시설이나 인구집단에서 위험이 가장 큰지 고민해서 타게팅할 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리두기로 인해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생기는 점도 해결 과제로 지목했다.

권 교수는 “거리두기 시행 후 자살을 생각해본 사람이 10% 증가했고, 이는 평소의 3배 가까이 된다”고 말했다.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정신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날 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88명 증가해 총 확진자 수가 2만6043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용인시에서는 동문 80명이 함께한 골프모임에서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모임 참석자와 가족, 지인 등 30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골프를 친 후 식사모임을 가진 참석자 20명 중 1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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