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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올해 예산 1079억원 편성

기사승인 2021.01.07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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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개관하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청 조감도

서울문화재단이 2021년 예산으로 1079억원을 편성한다.

재단의 본 예산 6432800만원과 서울시 위·수탁예산 436억원을 합한 액수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와 예술단체에게 제공하는 지원금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술창작지원에 편성된 예산은 1095000만원으로 작년 대비 31000만원이 늘어났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유망예술지원사업 등의 예산도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로 편성돼 문화예술 분야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현장 중심의 대시민 접점 행사가 주를 이뤘는데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거리예술 육성과 콘텐츠 보급뿐 아니라 서울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6월에는 종로구 대학로에 신규 공간인 예술청을 개관한다. 이곳은 서울문화재단이 2018년에 매입한 ()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예술인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협치형 예술공유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 예술청 공동운영단을 구성해 다양한 이슈를 공론화하며 실험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2022년 초에 오픈할 약 240석 규모의 블랙박스 공연장인 동숭예술극장(가칭)’을 위해 시범 운영에 돌입할 것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대면 활동 위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위축된 만큼 올해에는 예술가와 시민의 문화 활동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오프라인을 비롯해 온라인까지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힘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화점 sansora0235@naver.com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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