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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 개막

기사승인 2021.02.08  02: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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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이 개막됐다.

세계 평화를 논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어 한반도에서 시작하는 세계 평화로의 모멘텀을 만드는 논의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례 없는 팬데믹을 K-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이겨내고 있듯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만들어 낸 평화의 기적을 기억하자는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으로 참여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해 3주년을 맞는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이루겠다는 IOC의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라며, ”평창평화포럼은 그 자체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영구적인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특별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에서는 DMZ의 평화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스팟을 만나 볼 수 있는 DMZ 랜선투어를 볼 수 있다.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한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과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이 열리며 청소년들의 평화적 상상력을 키웠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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