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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서울시장 후보 유세현장 열기후끈

기사승인 2021.04.05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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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전역을 돌며 유세에 매진하고 있다.

허 후보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작하여 공덕사거리, 신촌, 잠실, 강남, 대학로, 연신내 등 시내 곳곳을 돌며 허경영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허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울시장을 선택하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이번에 허경영을 찍어 예산 도둑을 쓸어 버리자!”고 호소했다.

허 후보는 서울과 대한민국이 부활하려면,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시민들에게 먼저 돌려주는 시민배당금제가 시급하다부정부패 척결로 서울과 대한민국을 부활하자!”고 주장했다.

허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허 후보와 함께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젊은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유세장에서 만난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지금은 30대 중반~40대 초반이 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는 정치적으로 허경영 세대라고 불리는데, 이들은 허경영의 선견지명인 파격적 출산장려금과 국민배당금제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중앙선관위와 방송언론이 허경영 후보에게 공정한 토론 기회를 부여했으면 Z세대의 열망이 온 국민들에게 전파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caf2211@naver.com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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