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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법 2일 본회의서 처리

기사승인 2024.05.02  0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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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2일 본회의서 처리될 예정이다.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을 일부 수정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1일 합의했다.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 이틀 만에 부분적이나마 ‘협치’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이다.

국민의힘 이양수·민주당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수정안 처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태원특별법은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축제 압사 사고 재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이다.

지난 1월 야당이 단독 처리했으나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와 재표결을 앞둔 상태였다. 21대 국회에서 재표결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된다.

특조위 구성은 위원장 1인을 여야가 협의해 정하고, 여야가 4인씩 위원을 추천해 총 9인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특조위 활동 기한도 국민의힘은 최장 9개월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1년 이내로 하되 3개월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한 종전 민주당 요구안을 수용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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