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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미국 수출' 역대 최고

기사승인 2024.05.02  0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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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미국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이 1년 전보다 13% 넘게 늘어나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이 6개월째 플러스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와 대 미국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62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3.8%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4억5000만 달러로 11.3%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56.1% 늘어나며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 실적은 역대 4월 중 두 번째로 많다.

자동차 수출은 67억9000만 달러로 10.3% 증가해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출액을 경신했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철강 제품, 이차전지를 제외한 13개 부문에서 수출이 늘었다. 바이오헬스와 석유제품,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등은 10% 넘는 증가 폭을 보였다. 

대미 수출은 1년 전보다 24.3% 늘어난 114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지난달 수입은 547억3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4% 늘었다. 무역수지는 15억3000만 달러로 11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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