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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기사승인 2024.05.03  0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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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특별검사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일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특검법에 반대하던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에 거부권 건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21대 국회 임기 끝까지 여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은 재석의원 168석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지난해 10월 민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특검법은 180일의 숙려 기간 후 지난달 3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당초 특검법은 이날 본회의 안건이 아니었으나 민주당이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을 접수했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표결에 부쳤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 후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다만 김웅 의원은 자리를 지키고 찬성표를 던졌다.

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대통령은 15일 이내 공포 또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29일 이전에 본회의를 또 잡아 재표결까지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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