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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북한에 0-7 대패

기사승인 2024.05.07  0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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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가 북한에 0-7로 대패했다.

우리나라가 2024 아시아축구연맹 U-17 여자 아시안컵 첫판에서 북한에 대패하고 말았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발리 유나이티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북한에 0-7로 크게 졌다.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북한,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편성됐다. B조는 일본, 중국, 호주, 태국으로 짜여졌다. 

사실 북한은 역대 U-17 여자 월드컵에서 2008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우승을 했을 정도로 U-17 여자대표팀이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한국은 전반 중반까지는 잘 버텼으나 전반 41분 리국향에게 처음 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걷잡을 수 없이 수비가 무너졌다. 

이 대회는 8개 참가국이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3위는 오는 10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U-17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9일 오후 8시 인도네시아, 12일 오후 5시 필리핀을 상대로 토너먼트 진출에 도전한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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