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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대학병원 10일 집단 휴진

기사승인 2024.05.10  0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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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대학병원이 10일 집단 휴진한다.

전국 주요 50개 대학병원의 교수들이 10일 하루 동안 정부의 의대 증원에 항의하는 집단 휴진을 벌인다.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3일 “10일 전국적인 휴진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의비에는 전국 40개 의대 중 19곳이 참여하고 있다. 전의비에는 서울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 의대가 소속돼 있다. 부산대·전남대·강원대·경상대·제주대 등 주요 거점 국립대 의대도 전의비 소속이다. 전의비 회원인 19개 의대의 수련 병원은 50곳이다.

정부는 10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의료개혁특위는 의료 체계와 제도 개혁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다. 특위는 정부 인사와 의료계·환자 단체,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의료개혁특위는 중증·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강화, 의료 전달 체계 정상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도입, 의료 사고 안전망 강화 등 4개 과제를 우선적으로 다룬다.

의료개혁특위 회의에서는 각 과제를 맡을 전문위원회 구성 방안과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해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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