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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화 또 잡고 5연승 질주

기사승인 2024.05.10  04: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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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한화를 또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8-5로 승리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전적 13승 22패 1무를 기록했다. 한화는 14승 23패. 양팀 간의 경기차는 사라졌고 한화가 승률이 .378로 롯데보다 조금 앞서 순위는 그대로 9위를 유지했다.

양팀은 1회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페라자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선취한 한화는 노시환의 우전 안타와 안치홍의 우전 안타가 연달아 터지면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이명기의 2루 땅볼로 3루주자 페라자가 득점, 2-0 리드를 가져갈 수 있었다.

요즘 방망이가 뜨거운 롯데는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1회말 선두타자 윤동희가 중전 안타를 터뜨리자 고승민이 페냐의 146km 직구를 때려 우월 2점홈런을 작렬, 롯데가 순식간에 2-2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한 것이다. 

롯데는 8회말 박승욱의 우전 적시타로 11-5, 유강남의 중전 적시타로 12-5, 김민석의 우전 적시타로 13-5, 윤동희의 우전 적시타로 14-5, 전준우의 좌중월 만루홈런으로 18-5로 달아나면서 대거 8득점을 보탰다. 전준우는 김규연의 133km 슬라이더를 때려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사직구장에는 관중 1만 2774명이 입장했다. 이로써 주중 3연전을 마친 양팀은 이제 주말 3연전 일정에 나선다. 롯데는 10일부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르고 한화는 10일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갖는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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