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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1분기 국내 수주 28% 감소

기사승인 2024.05.13  0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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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28% 감소했다.

12일 대한건설협회 집계를 보면 올해 1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은 34조22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0% 줄었다.

민간 부문 수주액이 22조2121억원으로 36.2% 감소했다. 공공 부문은 12조147억원으로 5.9% 줄었다.

건축이 27.4% 줄어든 20조5880억원, 토목은 29.0% 감소한 13조6331억원이었다. 건축은 사무실·점포와 공장·창고가 각각 56.4%, 55.9% 줄었다. 재개발도 37.7% 감소했다. 토목은 기계·설치가 64.7% 줄고 치산·치수와 도로·교량이 34.5%, 29.6% 감소했다.

올해 3월 국내 건설 수주액은 13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 감소하는 데 그치며 선방했다. 정부 재정 조기 집행으로 공공부문 수주가 22.6% 늘어난 덕이다.

같은 기간 10.0% 줄어든 민간 수주를 보완했다. 민간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재건축 수주가 25.2%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국내에서 따낸 일감이 1조9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줄었다. 해외 수주까지 합한 실적은 2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국내 수주액이 1조874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5% 감소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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