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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사상 최고 실적

기사승인 2024.05.21  0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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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5곳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합계는 2조5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921억원보다 26.9% 늘었다.

지난해엔 보험사 순이익이 1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31곳이 거둔 순이익은 13조35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5.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다.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배경엔 지난해 보험업에 도입된 새로운 국제 회계 제도가 있다.

이 제도에선 보험사의 재무 성과가 계리적 가정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이런 가정에 대한 기본 원칙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보험사 자율에 맡긴다.

보험사들이 자율적으로 가정하는 것 중 하나가 ‘해지율’이다. 해지율은 보험 가입자가 중간에 보험을 해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그런데 일부 보험사가 단기 실적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지율을 가정한다는 말이 나온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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