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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제 살리기' 본격 가동

기사승인 2021.01.25  0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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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살리기를 본격 가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인 바이드노믹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경기부양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포함한 제조업 투자가 기본 골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은행은 바이든 신정부 재정정책의 주요 내용 및 파급영향 분석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바이든 대통령 앞에 놓인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기침체 극복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활동과 소비가 위축되면서 경기침체에 빠졌다. 국제통화기금은 지난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4.3%로 봤다.

경기침체에 맞선 바이든 정부의 핵심 처방은 대규모 복지 정책이다.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에도 7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쓸 전망이다.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핵심 기조 중 하나는 친환경 산업 투자다.

바이든은 취임 직후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재가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친환경 정책 노선을 본격화했다. 바이드노믹스 친환경 정책의 두드러진 점은 제조업·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다. 탄소배출이 없는 대중교통 개발 지원, 전기차 충전소 50만 개 설치, 친환경 에너지 발전체계 구축 등에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바이든은 임기 내 친환경 기반시설에 2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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