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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의 중심' 대전에 이목 집중

기사승인 2020.07.16  0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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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의 중심도시인 대전광역시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곳이 많이 있다.

바로 전 세계가 주목하며 초일류 방역이라고 찬사를 보낸 코로나19 진단 키트와 장비를 생산하는 K-바이오 공장들이다.

쉴틈 없이 돌아가는 생산 현장은 밤늦은 시간인데도 아주 바빠 보인다. 밤 9시가 넘었는데, 일반적인 공장이라면 벌써 문을 닫았을 시간이다.

그러나 이 곳은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주문 물량을 맞추느라 야간 작업이 한창이다. 컨베이어 벨트에서 15초에 1개씩,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바이러스를 추출하는 시약이 생산되고 있다.

박한오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대표는 "네, 참 바쁜데 기분은 좋습니다. 사우디, 콜롬비아 등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저희 제품이 수출되고 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대덕특구에는 이 기업뿐 아니라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한 주에 진단키트 100만 명분까지 생산량을 확대한 기업도 있다.

또 코로나19 면역 생성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 중인 기업도 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K-바이오 기업을 바탕으로 바이오메디컬 관련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수천 명 규모의 고용창출과 2천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 활동이 움츠러든 위드 코로나 시대지만, K-바이오산업이 이렇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김무식 기자 rose099700@hanmail.net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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